[LARAVEL] APP_DEBUG ture, false 차이

라라벨 .env 를 보게 되면.

아래와같이 기본값이 세팅되어있다

key는 라라벨프로젝트의 고유 키여서 꼭 들어가줘야하는 값이다.

하지만 app_debug 는 설정할수가있는데

말그대로 디버그를 해서 에러나오는걸 보냐 안보냐의 차의이다.

APP_NAME=Laravel
APP_ENV=local
APP_KEY=base64:40v0b0fkx71bI08EaiGO+fBjjBvbf+XiF2wEA0pimY4=
APP_DEBUG=false
APP_URL=http://latest.test

APP_DEBUG=true 의 경우에서는

이런식으로 에러의 위치들이 보인다.

하지만 클라이언트 혹은 비 개발자가 이것을 볼 필요는 없기에

APP_DEBUG=false

로 해놓으면 다른 페이지는 안보고 깔끔한 에러문자만 나오기 시작한다.

이 페이지도 커스터마이징하고싶다면

fallback 함수로 페이지를 이어주면된다.

[LARAVEL] 라라벨 에러 페이지 처리

파라미터에 지정되지 않은 url 이 들어오면 당연히 404 에러가 뜬다 이렇게 에러입니다' 하고 나오는것처럼 예외처리를 해볼려고한다. fallbackcontroller를 생성한다 [명령어] php artisan make:controller Fal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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